현재 3.5kg 고양이에게는 넉넉한 사이즈에요! 오래오래 쓰려고 구입했는데, 모양 틀어짐없이 튼튼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바로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특유의 새제품 향도 없고, 자크 여닫을 때도 막힘없어서 디테일부분이 확실히 좋았어요 - 어떻게 보관해야하나 했는데 더스트백이 들어있어서 좋은 가방 구입한 느낌도 들어 좋았습니다 - 현재 성장중인데 6~7kg에서 멈춘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 색이 밝다보니 특히 바닥 부분 때타는걸 걱정했는데, 디테일한 마감에 놀랐어요 - 커버를 돌돌말아서 걸어놓는 금색 부속이 좀 더 넓거나 네모모양이면 좋겠어요, 넣고 뺄때 찍찍이 끝부분이 걸려서 오래 사용하면 까지거나 뜯어질 것 같아요 밀리옹 구입할때 정말 많이 고민했던게 보관부분이에요. 자취하는 집사다보니 큰 가방을 구겨지지않게 놓는게 가능할지.. 다행히 짐정리해보고 보관장소 나와서 구입했습니다 ㅎ 나중에 접이식으로 보관도 가능한 가방도 이렇게 퀄리티 좋게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