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후기는 향후 밀리옹 컨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1. 강아지 or 고양이 : 강아지
2. 반려동물 이름: 설탕, 후츄
3. 종류 : 비숑, 푸들
4. 무게 : 2.1kg 2.55 kg
5. 사이즈 (등길이, 가슴둘레 등) :

우리 소중한 댕냥이들과의 경험을 리뷰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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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아지 or 고양이 : 강아지
2. 반려동물 이름: 설탕, 후추
3. 종류 : 비숑. 푸들
4. 무게 : 2.1kg 2.55kg
5. 사이즈 (등길이, 가슴둘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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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백은 만능가방이죠~~
브라운 크림 컬러가 넘 마음에 들어요~~
오염에도 강할꺼 같아 덜렁이 애미는 든든해요 ㅎㅎㅎ

베이글백은 카시트로도 이용가능,
기내용으로도 이용가능,
평상시 이동시 이동가방으로도 굿
가방 1개여도 세가지 기능이 가능한 예쁜 가방

밀리옹은 부직포에 예쁘게 포장되서 와서
박스 오픈부터 기부니가 좋은거 같아요~~
양쪽 지퍼로 되어 있는것도 굿굿
버튼 하나하나에 보호 비닐이 되어 있어서 스크래치 걱정도 없어요
골드 부속품들 디테딜도 넘 고급지고 영롱~~~

전 두 아이를 넣고 사용해봤는데
가방 양쪽에는 턱을 받칠수 있게끔 쿠션을 고정시켜주면 되어요
한 아이만 넣을 경우는 한쪽 쿠션은 가방으로 쏘옥 넣고 지퍼 닫고 사용하면 되어요~

밀리옹 가방이 좋은 이유는
디자인도 물론 고급지고 아이가 편안해 한다는것도 있지만
제일 좋은 이유는 가방 자체가 너무 튼튼해요
특히 안전고리 두개인것도 넘 최고예요~
(타사 제품에는 안전고리가 한개뿐이고
그 한개도 얼마 사용 못하고 빠졌거든요 ㅜ)

전 다견인데 아이들이 쪼꼬미라 둘을 넣어도 s 사용에 무리가 없고

가방도 가볍고 2+2.5 kg 아이들 같이 넣어도
아이들도 불편해 하지 않고 싸우지 않고
양쪽 턱쿠션에 머리 박고 자느라 바뻐요

베이글백에 치명적인 단점은
가방에서 아가들이 안나온다는거 ㅋㅋㅋㅋㅋ

가방 언박싱하니 자다가 달려들어와서 가방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터라구요
두찌는 30분 정도 있었는데 첫찌가 아예 나올 생각이 없어서...;;
베이글백+아이 넣은채로 가방장에 넣었는데오
나올 생각이 없었어요 ㅎㅎㅎ
안방침대+가방장에서 2시간 가까이 있었는데도
꿈쩍을 안하길래 강제로 안아서 내려줬어요ㅎㅎㅎㅎ

처음이라 새거라 좋은가부다 했는데
며칠 부지런히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도 외출 후 가방에서 안나와요

아이가 넘 편안하게 잘 사용해서 너무 좋은 베이글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