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옹 겟어웨이
사실 처음에 타피오카 컬러와 너무 고민이 되었어요 >_<
그런데 전체 품절이라고! 기다리기엔 너무 안달이 났죠
그래서 수백번의 고민을 하다가,
블랙컬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냥 블랙이었다면 솔직히 아마 무난했을거에요
블랙과 금장의 조화가 마치 명품가방 느낌을 주더라구요
☆모든 색상에 코디가능
☆검정이라 질리지 않음
☆때탈 일도 없음
☆견고한 내부,하부,외관
☆꼼꼼한 바느질과 마무리
이런 장점덕에 망설임없이 밀리옹을 선택!
CEO의 노력과 가방에 대한 애착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저같은 경우 외출이나 SRT를 타는 일도 많았기에
벨라토트랑 고민을 하다가 겟어웨이로!
캐리어에 쏙 끼면 그 편안함은 말할 수 없겠죠 ^-^
저희 강아지는 미니비숑이어서 최대가 한 5키로 정도일거라
SM사이즈로 상담 후에 결정했어요~^^
실재로 받아보니 얼마나 예쁘던지....♡
마약쿠션은...얘기도 안해줬는데
스스로 들어가서 잠까지 쿨쿨 자더라구요..^^
이제는 무겁지 않게
예쁘게 고급미 뿜뿜 풍기면서
한껏 가지고 다니며 자랑하려 합니다!
아마 곧 벨라토트도 소장하지 않을까 샆어요..ㅋㅋ
밀리옹 가방 넘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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